故 노무현 사위 곽상언, 보은‧옥천‧영동‧괴산 총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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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2.10 댓글0건본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변호사가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곽 변호사는 오늘(10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의 발전에
한 몸을 바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러면서 곽 변호사는
"보은·옥천·영동·괴산은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고,
민주당으로서는 험지 중의 험지"라며
“정면으로 맞서 헤쳐 나가야 할 운명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곽 변호사는
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계에 입문한 뒤
중국 화동정법대학교 한국법연구센터 초빙교수를 거쳐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를 지냈고,
지난 2003년 노 전 대통령의 딸
정연씨와 결혼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변호사가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곽 변호사는 오늘(10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의 발전에
한 몸을 바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러면서 곽 변호사는
"보은·옥천·영동·괴산은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고,
민주당으로서는 험지 중의 험지"라며
“정면으로 맞서 헤쳐 나가야 할 운명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곽 변호사는
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계에 입문한 뒤
중국 화동정법대학교 한국법연구센터 초빙교수를 거쳐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를 지냈고,
지난 2003년 노 전 대통령의 딸
정연씨와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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