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우려…세명대·대원대, 개강 2주 연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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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2.07 댓글0건본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제천 세명대와 대원대가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2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두 대학은 최근 교무위원회를 열고
교육부의 1학기 개강 4주 이내 연기 권장을
따르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도내에서는 충북대와 청주대가
개강을 1~2주 연기하기로 결정했고,
건국대 충주 글로컬캠퍼스도
조만간 개강 연기를 확정할 전망입니다.
제천 세명대와 대원대가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2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두 대학은 최근 교무위원회를 열고
교육부의 1학기 개강 4주 이내 연기 권장을
따르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도내에서는 충북대와 청주대가
개강을 1~2주 연기하기로 결정했고,
건국대 충주 글로컬캠퍼스도
조만간 개강 연기를 확정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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