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잡겠다”…충북도, 신종코로나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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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2.05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가짜뉴스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습니다.
TF는 공보관실 소속 3개 팀, 19명으로 구성됐고,
TF는 SNS와 포털 사이트 등을 모니터링하면서
유포된 허위사실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또 TF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 범죄의
폐단을 알리는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가짜뉴스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습니다.
TF는 공보관실 소속 3개 팀, 19명으로 구성됐고,
TF는 SNS와 포털 사이트 등을 모니터링하면서
유포된 허위사실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또 TF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 범죄의
폐단을 알리는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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