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격리시설 우한 교민, 기침·콧물 증상'코로나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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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2.05 댓글0건본문
충북 진천 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임시생활 중인
중국 우한 교민 1명이
기침·콧물 증상을 호소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인재개발원 의료진은 어제(4일)
이 교민의 검체를 채취,
질병관리본부에 검사를 의뢰했고,
검사 결과 바이러스 음성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한편 인재개발원에는
지난달 31일 귀국한 우한 교민 173명이
엿새째 생활하고 있습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임시생활 중인
중국 우한 교민 1명이
기침·콧물 증상을 호소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인재개발원 의료진은 어제(4일)
이 교민의 검체를 채취,
질병관리본부에 검사를 의뢰했고,
검사 결과 바이러스 음성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한편 인재개발원에는
지난달 31일 귀국한 우한 교민 173명이
엿새째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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