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문한 충북 거주자 4명 자가격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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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2.03 댓글0건본문
중국을 다녀온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세를 보인
충북 도내 거주자 4명이 자가 격리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들은
역학조사관의 판단 하에 자가격리된 뒤
바이러스 잠복기인 14일 동안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격리가 해제될 전망입니다.
한편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정밀 검사를 받은 의심 환자는
모두 14명이며,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세를 보인
충북 도내 거주자 4명이 자가 격리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들은
역학조사관의 판단 하에 자가격리된 뒤
바이러스 잠복기인 14일 동안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격리가 해제될 전망입니다.
한편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정밀 검사를 받은 의심 환자는
모두 14명이며,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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