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주택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 화재...8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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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2.04 댓글0건본문
어제(3일) 오후 4시쯤
영동군 황간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84살 A씨가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황간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84살 A씨가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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