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군 부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장병 외출·외박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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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2.0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군 부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장병들의 외출과 외박을 금지했습니다.
육군 37사단은 장병들의
평일 외박과 외출을 이달 말까지
전면 제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사관학교도 확진자 발생지역에 대한
생도들의 외출과 외박을 통제하고
휴가 복귀자와 영외 근무자에 대해
출퇴근 시 체온검사를 의무화했습니다.
13공수여단과 공군 17·19전투비행단도
국방부 지침에 따라
감염 확진자 발생 지역의
외박·외출을 자제하고
지휘관의 통제하에 재량 것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장병들의 외출과 외박을 금지했습니다.
육군 37사단은 장병들의
평일 외박과 외출을 이달 말까지
전면 제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사관학교도 확진자 발생지역에 대한
생도들의 외출과 외박을 통제하고
휴가 복귀자와 영외 근무자에 대해
출퇴근 시 체온검사를 의무화했습니다.
13공수여단과 공군 17·19전투비행단도
국방부 지침에 따라
감염 확진자 발생 지역의
외박·외출을 자제하고
지휘관의 통제하에 재량 것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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