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학부모, "본성고 조속히 설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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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2.03 댓글0건본문
충북혁신도시에 거주하는 일부 학부모들로 구성된
본성고 설립 추진위원회가
교육당국에 본성고 설립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추진위는 오늘(3일) 세종청사
교육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혁신도시 내 중학교 졸업생이
한해 500~600명인데
고등학교는 100명만 수용할 수 있는
서전고 밖에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진학할 고교가 없어
먼 지역에 있는 학교에 진학할 수 밖에 없다"면서
"공공기관 직원들의
가족 동반 이주율이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최하위"라고 덧붙였습니다.
본성고 설립 추진위원회가
교육당국에 본성고 설립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추진위는 오늘(3일) 세종청사
교육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혁신도시 내 중학교 졸업생이
한해 500~600명인데
고등학교는 100명만 수용할 수 있는
서전고 밖에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진학할 고교가 없어
먼 지역에 있는 학교에 진학할 수 밖에 없다"면서
"공공기관 직원들의
가족 동반 이주율이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최하위"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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