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교민 150명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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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31 댓글0건본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한
우리 교민 150명이 오늘(31일) 오후 1시 20분 쯤
격리 수용 장소인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소했습니다.
당초 교민들은 오늘 오후 12시를 전후해
개발원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이송 도중 버스 한 대가 고장 나
도착이 당초 예상보다 1시간 가량 지연됐습니다.
우한 교민들은 1인 1실을 배정받아
앞으로 14일간 외부와 철저히 격리된 상태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또 의료진이 이곳에 상주하며
하루 2차례 발열 검사와 문진표 작성으로
이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우리 교민 150명이 오늘(31일) 오후 1시 20분 쯤
격리 수용 장소인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소했습니다.
당초 교민들은 오늘 오후 12시를 전후해
개발원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이송 도중 버스 한 대가 고장 나
도착이 당초 예상보다 1시간 가량 지연됐습니다.
우한 교민들은 1인 1실을 배정받아
앞으로 14일간 외부와 철저히 격리된 상태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또 의료진이 이곳에 상주하며
하루 2차례 발열 검사와 문진표 작성으로
이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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