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8차사건 첫 재심, 오는 6일 수원지법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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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2.02 댓글0건본문
화성연쇄살인사건 중
8차 사건에 대한 첫 재심이
오는 6일 열립니다.
수원지법에 따르면
8차 사건 범인으로 검거돼
살인 등의 혐의로 옥살이를 한
53살 윤 모씨의 재심 첫 공판준비기일은
오는 6일 오전 10시 40분입니다.
재판은 수원지법
제12형사부 김병찬 부장판사의
심리로 진행됩니다.
앞서 지난 1988년 화성에서
13살 박모 양이 성폭행 당한 뒤
목졸려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윤 씨를 범인으로 특정했고,
무기징역을 받은 윤 씨는
수감생활 중 20년형으로 감형돼
지난 2009년 청주교도소에서 출소했습니다.
8차 사건에 대한 첫 재심이
오는 6일 열립니다.
수원지법에 따르면
8차 사건 범인으로 검거돼
살인 등의 혐의로 옥살이를 한
53살 윤 모씨의 재심 첫 공판준비기일은
오는 6일 오전 10시 40분입니다.
재판은 수원지법
제12형사부 김병찬 부장판사의
심리로 진행됩니다.
앞서 지난 1988년 화성에서
13살 박모 양이 성폭행 당한 뒤
목졸려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윤 씨를 범인으로 특정했고,
무기징역을 받은 윤 씨는
수감생활 중 20년형으로 감형돼
지난 2009년 청주교도소에서 출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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