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우한 교민 수용해준 진천군민·아산시민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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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2.02 댓글0건본문
문재인 대통령이
우한 교민들에 대한 수용 반대를 철회한
진천군민과 아산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들께서는 진천군민과
아산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해주고 격려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진천과 아산의
지역 상품들을 더 이용해준다면
백지장도 맞을 듯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한 교민들에 대한 수용 반대를 철회한
진천군민과 아산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들께서는 진천군민과
아산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해주고 격려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진천과 아산의
지역 상품들을 더 이용해준다면
백지장도 맞을 듯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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