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주민과의 대화'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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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2.02 댓글0건본문
조길형 충주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예방을 위해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조 시장은
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13개 읍면동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해왔지만
내일(3일)부터 행사를 전격 중단하고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또 조 시장은
오는 8일 열릴 예정이었던
‘목계 대보름 축제’를 취소하는 등
다수의 주민이 참여하는 행사도
최대한 연기·축소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예방을 위해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조 시장은
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13개 읍면동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해왔지만
내일(3일)부터 행사를 전격 중단하고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또 조 시장은
오는 8일 열릴 예정이었던
‘목계 대보름 축제’를 취소하는 등
다수의 주민이 참여하는 행사도
최대한 연기·축소하도록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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