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신입생OT 전면 취소...개강도 2주 휴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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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2.03 댓글0건본문
충북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해
오늘(3일)부터 오는 7일까지 예정된
신입생OT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충북대는 또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학생회장 등을 대상으로 예정된
인성함양 리더십연수도 전면 취소하고
다문화 단체 캠프도 잠정 중단 결정했습니다.
충북대는 이밖에도 오는 3월 개강하는
2020학년도 1학기 수업은 학사일정에 따라 진행하되
중국인 유학생이 수강 신청한 교과목에 대해선
보강을 전제로 첫 2주간 휴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파를 막기 위해
오늘(3일)부터 오는 7일까지 예정된
신입생OT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충북대는 또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학생회장 등을 대상으로 예정된
인성함양 리더십연수도 전면 취소하고
다문화 단체 캠프도 잠정 중단 결정했습니다.
충북대는 이밖에도 오는 3월 개강하는
2020학년도 1학기 수업은 학사일정에 따라 진행하되
중국인 유학생이 수강 신청한 교과목에 대해선
보강을 전제로 첫 2주간 휴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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