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우한교민 수용시설 인근 2개 학교 개학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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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31 댓글0건본문
우한교민들을 수용할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인근 학교들이
개학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격리시설과 인접한 진천 서전고등학교는
개학일을 2월 3일에서 2월 17일로,
한천초등학교는 지난 30일에서 다음달 18일로
늦췄습니다.
또 인근 유치원과 초등학교들은
방학 중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 시설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9개 학교가 위치해있습니다.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인근 학교들이
개학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격리시설과 인접한 진천 서전고등학교는
개학일을 2월 3일에서 2월 17일로,
한천초등학교는 지난 30일에서 다음달 18일로
늦췄습니다.
또 인근 유치원과 초등학교들은
방학 중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 시설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9개 학교가 위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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