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확산 우려'충북 대학들 행사 줄줄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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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31 댓글0건본문
충북도립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2019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도립대는 당초 다음달 13일 옥천 관성회관에서
학위수여식을 열 계획이었지만
행사를 취소키로 했고,
청주 서원대학교는 학위수여식을
유튜브 생중계로 대체할 계획입니다.
또 충주교통대와 청주교원대 등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2019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도립대는 당초 다음달 13일 옥천 관성회관에서
학위수여식을 열 계획이었지만
행사를 취소키로 했고,
청주 서원대학교는 학위수여식을
유튜브 생중계로 대체할 계획입니다.
또 충주교통대와 청주교원대 등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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