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한천교 아래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2.02 댓글0건본문
진천의 한 하천 다리 아래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진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10시쯤
진천군 덕산읍 한천교 아래에서
중국 교포 42살 A씨가 숨진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하천 아래에서
엎드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외상 등 타살 의혹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진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10시쯤
진천군 덕산읍 한천교 아래에서
중국 교포 42살 A씨가 숨진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하천 아래에서
엎드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외상 등 타살 의혹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