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방문한 청주 중학생 한 때 의심증상‘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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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29 댓글0건본문
중국 우한시를 다녀온 청주의 한 중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우한 폐렴 의심 증상을 보여
청주시에 한때 비상이 걸렸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 보건소는
어제(28일) 오후 5시 쯤 중학생 A군으로부터
콧물이 나오고 인후통 증세가 있다는 연락을 받아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우한폐렴 바이러스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A군은
청주시와 우한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청주지역 교사 2명, 학생 19명과 함께
우한지역 등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우한 폐렴 의심 증상을 보여
청주시에 한때 비상이 걸렸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 보건소는
어제(28일) 오후 5시 쯤 중학생 A군으로부터
콧물이 나오고 인후통 증세가 있다는 연락을 받아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우한폐렴 바이러스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A군은
청주시와 우한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청주지역 교사 2명, 학생 19명과 함께
우한지역 등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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