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이규석 전 사무처장, “청주 흥덕 후보단일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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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28 댓글0건본문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
이규석 전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이
청주 흥덕선거구에 출마한
당내 예비후보들에게 후보단일화를 제안했습니다.
이 전 처장은 오늘(28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설 민심을 받들기 위해서는 개인 영달보다는
'살신성인'의 자세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전 처장은
"단일화 방식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겠다"며
"후보 단일화를 성사시켜 문재인 정부 심판과
한국당의 변화와 혁신이라는
흥덕구민의 열망을 실현시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규석 전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이
청주 흥덕선거구에 출마한
당내 예비후보들에게 후보단일화를 제안했습니다.
이 전 처장은 오늘(28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설 민심을 받들기 위해서는 개인 영달보다는
'살신성인'의 자세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전 처장은
"단일화 방식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겠다"며
"후보 단일화를 성사시켜 문재인 정부 심판과
한국당의 변화와 혁신이라는
흥덕구민의 열망을 실현시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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