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서 13일 이후 입국한 충북 거주자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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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29 댓글0건본문
중국 우한시에서
이달 13일 이후 국내 입국자 중
충북지역 거주자는 27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보건소는
바이러스 잠복기가 2주인 점을 고려해
지난 22일 가장 늦게 입국한 충북거주자를 기준으로
오는 4일까지 이들에 대한
발열과 기침, 가래 여부 등
건강 상태를 매일 확인할 방침입니다.
이들 중 호흡기 증상 등이 확인되면
국가 지정 입원치료 병상이 있는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달 13일 이후 국내 입국자 중
충북지역 거주자는 27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보건소는
바이러스 잠복기가 2주인 점을 고려해
지난 22일 가장 늦게 입국한 충북거주자를 기준으로
오는 4일까지 이들에 대한
발열과 기침, 가래 여부 등
건강 상태를 매일 확인할 방침입니다.
이들 중 호흡기 증상 등이 확인되면
국가 지정 입원치료 병상이 있는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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