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사랑의 우수리 5천여 만원 적십자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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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1.29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오늘(29일)
교직원들이 월급 우수리에서 모은
5천300여 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했습니다.
기부금은 난치병을 앓는
학생 의료비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 생활비 등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05년부터
희망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우수리 운동을 펼쳐
지난해까지 9억 천여 만원을 모았습니다.
교직원들이 월급 우수리에서 모은
5천300여 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했습니다.
기부금은 난치병을 앓는
학생 의료비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 생활비 등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05년부터
희망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우수리 운동을 펼쳐
지난해까지 9억 천여 만원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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