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부담 줄인다...충북지역 대학들 동결·인하 방침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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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1.28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대학들이
등록금 부담을 줄이려는
정부 정책에 발 맞춰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하고 있습니다.
충북대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청주대는 올해 등록금을
전년 대비 0.45% 인하했고,
신입생 입학금에 대해서도
24% 낮췄습니다.
이밖에도 지난 2012년부터
등록금을 동결해온 서원대와
지난 2011년부터 등록금을
올리지 않은 청주교대 또한
올해 동결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등록금 부담을 줄이려는
정부 정책에 발 맞춰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하고 있습니다.
충북대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청주대는 올해 등록금을
전년 대비 0.45% 인하했고,
신입생 입학금에 대해서도
24% 낮췄습니다.
이밖에도 지난 2012년부터
등록금을 동결해온 서원대와
지난 2011년부터 등록금을
올리지 않은 청주교대 또한
올해 동결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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