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사위' 곽상언, 총선 동남4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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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23 댓글0건본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보은·옥천·영동·괴산 동남 4군에 출마했습니다.
곽 변호사는 어제(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을
최대 가치로 삼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마땅히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앞서 곽 변호사는 지난 16일
민주당 서울시당에서 충북도당으로 당적을 옮겼고,
당적상 주소지도 영동으로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보은·옥천·영동·괴산 동남 4군에 출마했습니다.
곽 변호사는 어제(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을
최대 가치로 삼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마땅히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앞서 곽 변호사는 지난 16일
민주당 서울시당에서 충북도당으로 당적을 옮겼고,
당적상 주소지도 영동으로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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