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다문화 학생 해마다 10% 씩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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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23 댓글0건본문
도내 다문화 학생이
해마다 10% 가량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일 기준
충북지역 다문화 학생은 5천600여명으로,
지난 2018년 5천여명보다 11.5% 증가했습니다.
또 2018년에도 2017년과 비교해
다문화 학생이 10.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다문화 학생 부모의 출신국은
베트남이 36.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중국과 필리핀, 일본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해마다 10% 가량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일 기준
충북지역 다문화 학생은 5천600여명으로,
지난 2018년 5천여명보다 11.5% 증가했습니다.
또 2018년에도 2017년과 비교해
다문화 학생이 10.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다문화 학생 부모의 출신국은
베트남이 36.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중국과 필리핀, 일본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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