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목계대교서 70대 추정 남성 남한강에 투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23 댓글0건본문
오늘(23일) 낮 12시 50분 쯤
충주시 엄정면 목계대교에서
7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남한강에 투신해 숨졌습니다.
충주소방서에 따르면
목계대교를 지나던 차량 운전자가
"난간 쪽에 사람이 서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졌다"고 119상황실에 신고했고,
소방당국은 고무보트 등
구조장비와 수색 인력을 투입해
오후 2시 10분쯤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경찰에 A씨를 인계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신원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엄정면 목계대교에서
7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남한강에 투신해 숨졌습니다.
충주소방서에 따르면
목계대교를 지나던 차량 운전자가
"난간 쪽에 사람이 서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졌다"고 119상황실에 신고했고,
소방당국은 고무보트 등
구조장비와 수색 인력을 투입해
오후 2시 10분쯤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경찰에 A씨를 인계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신원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