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우 신임 道체육회장, “충북체육 주춧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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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23 댓글0건본문
윤현우 신임 충북도체육회장이
"민선 회장 체제가 10년 후, 100년 후까지
탄탄하게 갈 수 있는 기틀을 다지는
충북 체육의 주춧돌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신임 회장은 어제(22일) 열린 취임식에서
'재정 안정화'와 ‘체육인 일자리 창출',
'공공 체육시설·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회장의 임기는 3년입니다.
한편 윤 회장은 지난 10일 진행된
충북도체육회장 선거에서
김선필 전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제치고
당선된 바 있습니다.
"민선 회장 체제가 10년 후, 100년 후까지
탄탄하게 갈 수 있는 기틀을 다지는
충북 체육의 주춧돌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신임 회장은 어제(22일) 열린 취임식에서
'재정 안정화'와 ‘체육인 일자리 창출',
'공공 체육시설·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회장의 임기는 3년입니다.
한편 윤 회장은 지난 10일 진행된
충북도체육회장 선거에서
김선필 전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제치고
당선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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