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하루 평균 20만대의 차량이
충북권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도내 고속도로를 통해 이동하는 차량은
전년도 보다 13.6% 증가한
일평균 약 20만대입니다.

귀성길은 24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
귀경길은 25일, 26일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