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예비후보 “건국대, 잘못 없는 민상기 전 총장 해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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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1.20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예비후보가
“건국대학교는 아무 잘못 없는
민상기 전 총장을
해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맹 후보는 오늘(20일)
충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국대 재단은 36년 동안
서울에서 이뤄진 편법 운영을 바로잡은
민 전 총장에게
모든 잘못을 뒤집어씌워
쫓아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건국대 재단은
대림산 아래 부지 2만여 평에
상급 종합병원을
즉시
지어야 한다”고 덧붙었습니다.
건국대 재단 이사회는
지난해 12월 민 전 총장이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의
충주 복귀 방침 등을 독단적으로
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에 문서로 전달해
학교의 명예를 떨어뜨렸다며
민 전 총장의 해임을 의결한 바 있습니다.
“건국대학교는 아무 잘못 없는
민상기 전 총장을
해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맹 후보는 오늘(20일)
충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국대 재단은 36년 동안
서울에서 이뤄진 편법 운영을 바로잡은
민 전 총장에게
모든 잘못을 뒤집어씌워
쫓아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건국대 재단은
대림산 아래 부지 2만여 평에
상급 종합병원을
즉시
지어야 한다”고 덧붙었습니다.
건국대 재단 이사회는
지난해 12월 민 전 총장이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의
충주 복귀 방침 등을 독단적으로
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에 문서로 전달해
학교의 명예를 떨어뜨렸다며
민 전 총장의 해임을 의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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