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히딩크 되겠다”…박영태 전 도덕파출소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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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1.20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영태 전 광명경찰서 도덕파출소장이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전 파출소장은
오늘(20일) 충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히딩크처럼 충주의 발전을 이루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박 전 파출소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광명경찰서 도덕파출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충주시에서
택시운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박영태 전 광명경찰서 도덕파출소장이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전 파출소장은
오늘(20일) 충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히딩크처럼 충주의 발전을 이루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박 전 파출소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광명경찰서 도덕파출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충주시에서
택시운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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