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플라스틱 재생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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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1.21 댓글0건본문
오늘(21일) 오전 10시 40분쯤
진천군 문백면의 한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25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에 있던
집게차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 문백면의 한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25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에 있던
집게차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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