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청주 상당구 총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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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21 댓글0건본문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이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 전 고검장은 오늘(21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주변에서 준 무한한 사랑과 믿음을
노둣돌 삼아 지역을 살리고
국가를 살리는 일에 매진하겠다"며
청주 상당선거구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 윤 전 고검장은
"책임의 정치는 국가와 지역 발전의 모멘텀"이라며
"국가 재건, 지역 활력을 위해서는
젊고 깨끗하며 창의적인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전 고검장은
청주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청주지검 충주지청장,
대검찰청 강력부장·반부패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 전 고검장은 오늘(21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주변에서 준 무한한 사랑과 믿음을
노둣돌 삼아 지역을 살리고
국가를 살리는 일에 매진하겠다"며
청주 상당선거구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 윤 전 고검장은
"책임의 정치는 국가와 지역 발전의 모멘텀"이라며
"국가 재건, 지역 활력을 위해서는
젊고 깨끗하며 창의적인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전 고검장은
청주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청주지검 충주지청장,
대검찰청 강력부장·반부패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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