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 명예퇴직 교원 전년보다 늘어...건강상 이유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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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1.19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지역 명예퇴직 교원의 수가
전년 보다 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다음 달 명예퇴직 교원은
모두 206명입니다.
이는 지난해 173명과 비교해
33명, 19% 늘은 수치입니다.
명예퇴직 사유로는
건강상의 이유가 전체의 53%로 가장 많았고
제2 인생설계, 간병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년 보다 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다음 달 명예퇴직 교원은
모두 206명입니다.
이는 지난해 173명과 비교해
33명, 19% 늘은 수치입니다.
명예퇴직 사유로는
건강상의 이유가 전체의 53%로 가장 많았고
제2 인생설계, 간병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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