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전 지사 후보, 보수통합 추진 '혁통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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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14 댓글0건본문
신용한 전 충북지사 후보가
충북지역에선 유일하게
보수진영 통합을 추진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신 전 후보를 비롯한 혁통위는
오늘(14일) 첫 공식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보수진영 통합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지역정가에선 신 전 후보가
보수통합 이후 제21대 총선에
출마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청주 출신인 신 전 후보는
청주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뒤
맥스창업투자 대표이사,
박근혜 정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
서원대학교 석좌교수 등을 지냈고,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바른미래당 충북지사 후보로 나서
9.17%를 득표한 바 있습니다.
충북지역에선 유일하게
보수진영 통합을 추진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신 전 후보를 비롯한 혁통위는
오늘(14일) 첫 공식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보수진영 통합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지역정가에선 신 전 후보가
보수통합 이후 제21대 총선에
출마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청주 출신인 신 전 후보는
청주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뒤
맥스창업투자 대표이사,
박근혜 정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
서원대학교 석좌교수 등을 지냈고,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바른미래당 충북지사 후보로 나서
9.17%를 득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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