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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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1.14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2020년을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원년으로 삼고
관광 산업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관광의 일상화, 일상의 관광화’라는 슬로건으로
문화제조창C와 수암골을 거점으로
성안길과 고인쇄박물관 등을 잇는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청주시는
△문체부 관광거점도시 천 억원 공모사업 도전과
△초정 행궁을 중심으로 한 치유마을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등
체류형 관광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12월
‘문체부 관광거점도시 천 억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1차 심사에 합격한 뒤
최근 2차 심사 통과와 함께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21일 최종 선정 여부가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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