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주민과의 대화', 의례적 행사 그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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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1.13 댓글0건본문
조길형 충주시장이
오늘(13일)부터 시작되는
'주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의례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시장은
오늘(13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의에서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에게
충주시가 어떤 일을 할 것인지를 설명하며
동참을 부탁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주민들의 건의사항은
수시로 듣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변화해 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시장은
오늘(13일) 방문하는 주덕읍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시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오늘(13일)부터 시작되는
'주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의례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시장은
오늘(13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의에서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에게
충주시가 어떤 일을 할 것인지를 설명하며
동참을 부탁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주민들의 건의사항은
수시로 듣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변화해 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시장은
오늘(13일) 방문하는 주덕읍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시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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