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대청호 규제 완화대책 강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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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13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대청호에 배가 다닐 수 있게
규제 완화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3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전국에서 가장 규제가 심한 지역이 대청호“라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대청호의 규제가 완화돼
청남대를 비롯한 주변에 관광산업을 접목하면
지역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청호에 배가 다닐 수 있게
규제 완화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3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전국에서 가장 규제가 심한 지역이 대청호“라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대청호의 규제가 완화돼
청남대를 비롯한 주변에 관광산업을 접목하면
지역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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