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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1.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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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해 12월 31일 진천 버스터미널에서
폭발물 신고가 접수돼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는데요.

알고보니 발견된 폭발물은 허무하게도
육군 37사단 소속 모 부대가 잃어버린
훈련용 모조품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제는 해당 부대가 한 달 가까이
물품을 분실한지 인지하지 못했을 뿐더러
경찰 수사에 혼란만 야기했다는 지적입니다.

소동의 전말을 연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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