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민선 충북도체육회장'에 윤현우 건설협회 충북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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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1.10 댓글0건본문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이 초대 민선 충북도체육회장에 선출됐습니다.
윤 회장은 오늘(10일) 열린 충북도체육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294표 가운데 188표를 얻어 김선필 전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윤 회장은 "충북 체육의 밝은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겠다"면서 "생활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도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체육 재정 자립과 체육인 삶의 질을 향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충북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추첨을 통해 시·군 체육회장·대의원 등의 307명 선거인단을 구성했습니다.
오늘(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치러진 투표는 모바일과 PC를 이용한 전자투표로 진행됐습니다.
윤 회장의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3년입니다.
한편 윤 회장은 대한양궁협회 충북도회장과 대한우슈협회 충북지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윤 회장은 오늘(10일) 열린 충북도체육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294표 가운데 188표를 얻어 김선필 전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윤 회장은 "충북 체육의 밝은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겠다"면서 "생활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도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체육 재정 자립과 체육인 삶의 질을 향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충북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추첨을 통해 시·군 체육회장·대의원 등의 307명 선거인단을 구성했습니다.
오늘(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치러진 투표는 모바일과 PC를 이용한 전자투표로 진행됐습니다.
윤 회장의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3년입니다.
한편 윤 회장은 대한양궁협회 충북도회장과 대한우슈협회 충북지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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