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장에게 돈 뜯어낸 청주시 6급 공무원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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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1.12 댓글0건본문
충북도 인사위원회는
직무 관련자로부터 돈을 뜯어냈다는 의혹을 받는
청주시 6급 공무원을 해임 결정했습니다.
충북도는
지난해 3월 청주의 한 어린이집 원장에게 금품을 요구한 뒤
300만원을 뜯어낸 뒤 갚지 않아
검찰로부터 500만원의 약식 재판에 넘겨진
청주시 모 구청 소속 6급 공무원 A씨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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