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시‧군 순방 4월 총선 이후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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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09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해마다 연초에 진행해오던 시‧군 순방을
오는 4월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선거법 위반 등 논란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도민과의 대화' 일정을
4월 15일 제21대 총선 이후로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공직선거법에선
선거일 전 60일부터 단체장의 사업설명회 개최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연초에 진행해오던 시‧군 순방을
오는 4월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선거법 위반 등 논란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도민과의 대화' 일정을
4월 15일 제21대 총선 이후로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공직선거법에선
선거일 전 60일부터 단체장의 사업설명회 개최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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