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지역 감염병 환자, 전년 대비 3.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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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1.08 댓글0건본문
지난해 감염병에 걸린
충북지역 학생이 전년도와 비교해
3.4% 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선학교에선 모두
만 7천500여 명의 감염병 환자가 보고됐습니다.
이는 전년도의
만 6천900여 명과 비교해
500여 명, 3.4%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체 환자의 90%는 인플루엔자 감염이었으며,
수두와 수족구병, 일본 뇌염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충북지역 학생이 전년도와 비교해
3.4% 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선학교에선 모두
만 7천500여 명의 감염병 환자가 보고됐습니다.
이는 전년도의
만 6천900여 명과 비교해
500여 명, 3.4%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체 환자의 90%는 인플루엔자 감염이었으며,
수두와 수족구병, 일본 뇌염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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