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폐교 37곳...도교육청, 활용방안 구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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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1.08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문을 닫는 학교 30여 곳이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 폐교는 모두 37곳입니다.
지역별로는 괴산이 7곳으로 가장 많고
충주 6곳, 보은과 음성·단양 각 4곳,
청주와 진천 3곳씩입니다.
도교육청은 26곳에 대해선 임대를,
나머지 11곳은 매각과
지방자치단체와 교환, 자체 활용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 폐교는 모두 37곳입니다.
지역별로는 괴산이 7곳으로 가장 많고
충주 6곳, 보은과 음성·단양 각 4곳,
청주와 진천 3곳씩입니다.
도교육청은 26곳에 대해선 임대를,
나머지 11곳은 매각과
지방자치단체와 교환, 자체 활용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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