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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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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렬 전 청와대 선임 행정관이 정치적으로 ‘미투’ 꼬리표를 떼 냈습니다.

유행렬 전 청와대 선임 행정관이 4.15 총선 출마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검증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제기됐던 ‘33년 전 미투 논란’은 “기획·조작 됐다”는 유 전 행정관의 주장을 민주당이 받아들인 겁니다.

유 전 행정관이 이번 총선에서 청주 서원 선거구 등 어느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지느냐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 됩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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