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충북도당, “보궐선거 귀책정당 후보 내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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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07 댓글0건본문
정의당 충북도당이
"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질
충북도의회 보궐선거에 귀책이 있는 정당은
후보자를 내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7일) 성명을 통해
"공천권을 행사한 정당의 책임은
개인에게 묻는 책임보다 더 무거워야 한다"면서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해당 선거구에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또 다른 후보를 물색 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임기중, 하유정 전 도의원과
자유한국당 박병진 전 도의원은 지난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직위를 상실했고,
이에따라 오는 4월 이들 선거구에서는
도의원 재선거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질
충북도의회 보궐선거에 귀책이 있는 정당은
후보자를 내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7일) 성명을 통해
"공천권을 행사한 정당의 책임은
개인에게 묻는 책임보다 더 무거워야 한다"면서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해당 선거구에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또 다른 후보를 물색 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임기중, 하유정 전 도의원과
자유한국당 박병진 전 도의원은 지난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직위를 상실했고,
이에따라 오는 4월 이들 선거구에서는
도의원 재선거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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