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100년 번영 불러올 것”…박지우 전 충북도 서울사무소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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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1.07 댓글0건본문
박지우 전 충북도 서울사무소장이
제21대 총선
충주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전 소장은 오늘(7일)
충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 100년 번영을 위해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전 소장은
충주시의 관광사업을 활성화해
관광특화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충주 대원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박 전 소장은
김희철 전 국회의원의 보좌관과
충북도 국회협력관,
충북도 서울사무소장 등을 지냈습니다.
제21대 총선
충주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전 소장은 오늘(7일)
충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 100년 번영을 위해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전 소장은
충주시의 관광사업을 활성화해
관광특화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충주 대원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박 전 소장은
김희철 전 국회의원의 보좌관과
충북도 국회협력관,
충북도 서울사무소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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