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내 목 졸라 숨지게 한 70대 남편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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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1.05 댓글0건본문
아내를 목졸라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영동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4살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영동군 자신의 집에서
아내 72살 B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인근 파출소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아내가 자신을 무시해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영동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4살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영동군 자신의 집에서
아내 72살 B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인근 파출소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아내가 자신을 무시해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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