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충북지역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건수·부상 모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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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1.05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95명으로 지난 2017년과 비교해
221명, 11.8%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교통사고 건수는 9천600여 건,
부상자 수는 만 5천800여 명으로
전년도 대비 각각 0.8%, 1.7% 줄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교통사고 발생·사망·부상 등
3개 지수 모두 하락한 곳은
충북이 유일합니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95명으로 지난 2017년과 비교해
221명, 11.8%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교통사고 건수는 9천600여 건,
부상자 수는 만 5천800여 명으로
전년도 대비 각각 0.8%, 1.7% 줄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교통사고 발생·사망·부상 등
3개 지수 모두 하락한 곳은
충북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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