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용산면서 단독주택 화재로 7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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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02 댓글0건본문
오늘(2일) 새벽 3시 50분 쯤
영동군 용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이 전소되고
이 집에 살던 79살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용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이 전소되고
이 집에 살던 79살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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