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하다 동생 흉기로 찌른 30대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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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02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친동생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35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새벽 2시 50분 쯤
연수동 한 주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말다툼 하던 동생 34살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복부 등을 다친 B씨는
병원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찰에
"동생과 이야기를 하다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말다툼 끝에 친동생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35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새벽 2시 50분 쯤
연수동 한 주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말다툼 하던 동생 34살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복부 등을 다친 B씨는
병원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찰에
"동생과 이야기를 하다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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