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체육회 민간회장 출마 선언 김선필·윤현우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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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1.03 댓글0건본문
충북도체육회 초대민간회장 출마를 선언한
김선필 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윤현우 충북건설협회장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오늘(3일) 오후 충북도체육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전 처장은
"충북체육 발전 등을 고려해
고령의 나이에도 용기를 냈다"면서
"국가와 지자체의 체육정책을
적극 시행할 수 있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윤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체육회장은 판을 깔아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라며
"경제인의 시각으로 투자와 협력을 통해
체육회의 재정 자립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선필 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윤현우 충북건설협회장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오늘(3일) 오후 충북도체육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전 처장은
"충북체육 발전 등을 고려해
고령의 나이에도 용기를 냈다"면서
"국가와 지자체의 체육정책을
적극 시행할 수 있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윤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체육회장은 판을 깔아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라며
"경제인의 시각으로 투자와 협력을 통해
체육회의 재정 자립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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