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구제역 항체 형성률‘합격점’…소 99%·돼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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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1.0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축산농가들의
구제역 항체형성률이
기준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가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한달간 진행한 조사 결과
소의 구제역 항체형성률은 99%,
돼지 88.3%, 염소 90%로,
법정기준치를 상회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충북도는
항체형성률이 낮게 조사됐던
도내 108곳의 축산농가를 ‘저조 농가’로 분류하고
집중 관리해왔습니다.
구제역 항체형성률이
기준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가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한달간 진행한 조사 결과
소의 구제역 항체형성률은 99%,
돼지 88.3%, 염소 90%로,
법정기준치를 상회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충북도는
항체형성률이 낮게 조사됐던
도내 108곳의 축산농가를 ‘저조 농가’로 분류하고
집중 관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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